알파축제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
환영
해요
꿈같은 일이 일어나는 교회
수원온누리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권한이 있는 계정으로 로그인 하세요.
A
Anyone can come
누구나 올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 신앙에 대하여 좀 더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비신자와 초신자들을 위하여 마련된 12주간의 기독교 신앙 소개에 초대될 수 있습니다.
L
Learning and Laughter
웃고 즐기면서 배웁니다. 알파코스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 사항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을 다루는 15개의 강의에 기초를 둡니다. 크리스천 신앙에 대해서 배우고, 기쁘게 체험하게 해주며 모든 장벽을 깨고 누구나 모두 편하게 느끼게 합니다.
P
Pasta
함께 식사하는 것은 사람들을 서로 알게 하고, 크리스천의 우정을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파스타: 간단히 먹는 서양 음식의 일종)
H
Helping one another
서로가 서로를 돕습니다. 소그룹은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그들이 들은 강의에 대해서 토론하고, 성경을 공부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동안 서로서로 꾸준히 돕고, 참여하도록 격려합니다.
A
Ask anything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강의 후에 소그룹에서 그들이 가진 의문을 제기하고, 적합한 주제를 토의할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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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즐기면서 배웁니다. 알파코스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 사항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을 다루는 15개의 강의에 기초를 둡니다. 크리스천 신앙에 대해서 배우고, 기쁘게 체험하게 해주며 모든 장벽을 깨고 누구나 모두 편하게 느끼게 합니다.
P
Pasta
함께 식사하는 것은 사람들을 서로 알게 하고, 크리스천의 우정을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파스타: 간단히 먹는 서양 음식의 일종)
H
Helping one another
서로가 서로를 돕습니다. 소그룹은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그들이 들은 강의에 대해서 토론하고, 성경을 공부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동안 서로서로 꾸준히 돕고, 참여하도록 격려합니다.
A
Ask anything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강의 후에 소그룹에서 그들이 가진 의문을 제기하고, 적합한 주제를 토의할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알파코스는 15개의 토크로 구성된 10주간의 코스입니다.
□ 1주 예수님은 누구신가?
□ 2주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는가?
□ 3주 어떻게 나의 믿음을 확신할 수 있는가?
□ 4주 왜 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 5주 왜 그리고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 6주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인도하시는가?
• 주말수양회
• 성령님은 누구신가?
• 성령님은 무슨 일을 하시는가?
•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할 수 있는가?
• 어떻게 남은 삶을 최대한 선용할 수 있는가?
□ 7주 어떻게 악에 대항할 수 있는가?
□ 8주 왜 그리고 어떻게 전도해야 하는가?
□ 9주 하나님은 오늘도 치유하시는가?
□ 10주 교회란 무엇인가?
축하만찬(수료식 및 불신자 초대만찬) - 지금보다 나은 그 이상의 삶이 있을까?
알파코스는 위에 있는 15개의 주제 토크를 가지고 매주 한 번씩 모임을 갖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먼저 참석자(게스트)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따뜻하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환영하며, 함께 찬양을 한 후, 그날의 주제 토크를 함께 듣는다. 토크가 끝나면 잠시 차와 간식을 나눈 후, 소그룹 모임에서 토크에서 나온 주제들을 가지고 함께 이야기한다. 여기서는 무엇이든지 질문하고 이야기하며 의문을 해소할 수 있다. 이 과정중에 합리적인 복음의 논리가 정돈되고,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며, 소그룹에서 의문이 해소되어, 생동감 있는 신자로 태어나게 된다. 이를 통하여 전세계가 문화와 빈부와 학력의 차이없이 80% 이상이 교회에 정착하게 된다. 수료식인 축하만찬에는 주변에 있는 불신자를 초청해서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는 감동이 있다.
주말 수양회는 알파코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주말 수양회는 알파코스에 참가한 사람들 각 개인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에 대해 가르치는 시간이다. 사람들은 편안한 환경 속에서 긴장을 풀게 되고, 서로간의 장벽을 허물기 시작한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성령을 보내달라는 우리의 요구를 귀하게 여기신다. 그 결과 사람들의 삶에 심오한 변화가 생긴다. 사람들은 오직 성령의 사역을 통해서만 그들의 삶을 그리스도에게 드리고, 성령으로 충만하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자신의 친구들을 다음 번 알파코스에 초대할 수 있게 된다. 알파코스 전체를 합친 것 보다 더 많은 영적인 진전이 주말 수양회 동안에 이루어 진다.
알파 축하만찬은 하나의 알파코스를 끝낸 것을 축하하고 다음번 알파코스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 혹은 직장 동료 등을 초대하여,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간증과 풍성한 식사 및 토크(지금보다 나은 그 이상의 삶이 있을까?)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초청된 사람들이 다음 알파코스에 참석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알파코스의 역사
알파코스는 1976년 영국의 성공회 교회인 HTB(Holy Trinity Brompton) 교회에서 찰스 만함(Charles Marnham) 신부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의 영국교회 상황은 주 5일 근무제가 도입되고 놀이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정이 급격히 파괴되었으며 교회는 썰물처럼 성도들이 빠져 나갔습니다.
당시 영국에는 사역자가 30,000여명이 있었는데 무속인은 80,000명이나 되는 영적인 어두움이 찾아왔습니다. (현재 한국은 사역자를 10만여명으로 볼 때 정부에 등록된 무속인은 30만명 이상) 교회에는 습관적으로 드나드는 노인들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거나, 성령의 임재를 체험한 젊은이들만 남아 있었습니다. 특히 17세에서 30세까지의 젊은이들은 80%가 교회를 떠났다고 합니다. 떠나는 젊은이들이 남긴 말을 2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 하나님의 사랑을 말로 하지 말고 보여달라
•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해달라
어떻게 하면 이 두가지 말을 충족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 하면서 신약 성경의 전도원리를 찾아 지난 30여년간 끊임없이 보완 발전되어 오늘의 알파코스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한 찰스 만함 신부는 불신자들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비공식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한시간 동안 이야기(Talk-이하 토크)를 하고, 한 시간 동안은 토크에 대한 의문을 토론하는 시간으로 4주 동안 예수, 성경, 기도, 확신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는데, 참석자들이 너무나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대인은 설득 당하기보다는 자기가 가진 의문이 해소되었을 때 모임 속에 머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후 5년동안 지속하다가 1981년 존 어바인(John Irvine) 신부가 뒤를 이어 맡게 되었고 존 어바인 신부는 때마침 영국에서 도입된 주 5일 근무제가 위기일까 기회일까를 고민하다가 이를 기회로 판단하여, 기존의 4주 과정인 알파코스를 10주 과정으로 확대하는 책임을 맡았으며, 주말 수양회(Weekend Program)로 성령의 날을 만들었습니다. 알파코스에 참석한 사람들은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주일 오후 예배에 도착하도록 하며 주말 수양회 기간 동안
• 성령님은 누구신가?
• 성령님은 무슨 일을 하시는가?
•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할 수 있는가?
• 어떻게 남은 삶을 최대한 선용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 토크를 듣고 그동안 예수님에 대하여 배우고 이해된 논리가 성령의 도우심(Touch)을 통하여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주되심을 고백하고, 방언등 은사를 체험하는 은혜의 충격이 있는 주말 수양회가 더해져서 현재의 알파코스의 골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알파코스는 1985년 니키 리(Nicky Lee)가 맡아 더욱 체계화시켰고 규모화 시키는 축복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알파코스는 니키 리의 절친한 동료인 니키 검블(Nicky Gumbel)이 HTB 교회에 부임하면서 더욱 발전하게 되었습니다.(니키 검블은 캠브리지에서 법률공부를 할 때 니키 리의 룸메이트였고, 니키 리의 전도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며 대학 졸업 후 니키 검블은 변호사로 5년간 일한 뒤 옥스포드에서 신학을 하고 H.T.B 교회 부임) 니키 리는 니키 검블이 HTB 교회에 부임하자,본인은 깨어져 가는 가정을 회복하는데 생애를 바쳐 가정사역(결혼코스 –Marriage Course)에 전념하겠다면서,니키 검블에게 알파코스를 맡기게 되고 니키 검블이 알파코스를 맡으면서 자료도 재정립하고 체계화하여 전세계로 확산되었으며, 현재 170여 개국에서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데에 탁월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