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띠가 돌봄사역 – 눈물로 복음을 심는 일]
말레이시아에서 10년간 복음을 전하던 저희 가정은 이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도네시아 살라띠가에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사역은 단지 시작이 아닌, 하나님께서 오래 전부터 준비하신 복음의 씨앗을 심는 사명임을 믿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준비하던 중, 하나님은 유디 집사님이라는 귀한 동역자를 만나게 하셨고, 그 만남을 통해 ‘돌봄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돌봄사역은 아픈 분들, 연로하신 분들, 마음의 상처로 지쳐 있는 이웃들을 한 가정 한 가정 직접 방문하여,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입니다.
방문하는 집마다 각기 다른 이야기와 눈물이 있었습니다. 어떤 가정에서는 말씀을 나눈 후, 직접 성경책을 펴서 읽도록 권하고, 어플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휴대폰에 성경 앱을 설치해드리고, 성경을 어떻게 찾고, 읽고, 묵상하는지 하나하나 천천히 알려드렸습니다.
어떤 분은 제 손을 꼭 잡고 기도하던 중 참기 어려운 냄새가 날 만큼 몸이 불편한 상황이었지만, 그럼에도 그 손을 놓지 않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눈물로 함께 기도드렸습니다.
또 한 가정에서는 할머니 한 분이 울며 고백하셨습니다. “내가 죽으려고 했어… 그런데 하나님이 선교사님을 보내주셨어요.” 그분은 제가 전한 메시지와 성경 말씀을 가슴에 품고 “이제부터는 매일 묵상하며 다시 살아보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이 모든 순간이 은혜였습니다. 각 가정을 방문할 때마다 쌀, 라면, 계란, 식용유, 어른용 기저귀와 약품 등을 준비해 나누었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그분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전해지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사역의 본질은 물질이 아니라 마음이었고, 그 마음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후원자 여러분, 저는 지금도 이 사역이 ‘마음밭을 기경하는 일’임을 확신합니다. 삶의 깊은 골짜기 속에서 지쳐 있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생명의 씨앗을 심는 일, 그것이 바로 이 돌봄사역의 중심입니다. 기도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이 귀한 사역이 이어지고 있고, 복음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더 많은 영혼이 복음 안에서 회복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고, 동역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도구로,
차병규 선교사 올림.


[살라띠가 돌봄사역 – 눈물로 복음을 심는 일]
말레이시아에서 10년간 복음을 전하던 저희 가정은 이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도네시아 살라띠가에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사역은 단지 시작이 아닌, 하나님께서 오래 전부터 준비하신 복음의 씨앗을 심는 사명임을 믿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준비하던 중, 하나님은 유디 집사님이라는 귀한 동역자를 만나게 하셨고, 그 만남을 통해 ‘돌봄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돌봄사역은 아픈 분들, 연로하신 분들, 마음의 상처로 지쳐 있는 이웃들을 한 가정 한 가정 직접 방문하여,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입니다.
방문하는 집마다 각기 다른 이야기와 눈물이 있었습니다. 어떤 가정에서는 말씀을 나눈 후, 직접 성경책을 펴서 읽도록 권하고, 어플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휴대폰에 성경 앱을 설치해드리고, 성경을 어떻게 찾고, 읽고, 묵상하는지 하나하나 천천히 알려드렸습니다.
어떤 분은 제 손을 꼭 잡고 기도하던 중 참기 어려운 냄새가 날 만큼 몸이 불편한 상황이었지만, 그럼에도 그 손을 놓지 않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눈물로 함께 기도드렸습니다.
또 한 가정에서는 할머니 한 분이 울며 고백하셨습니다. “내가 죽으려고 했어… 그런데 하나님이 선교사님을 보내주셨어요.” 그분은 제가 전한 메시지와 성경 말씀을 가슴에 품고 “이제부터는 매일 묵상하며 다시 살아보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이 모든 순간이 은혜였습니다. 각 가정을 방문할 때마다 쌀, 라면, 계란, 식용유, 어른용 기저귀와 약품 등을 준비해 나누었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그분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전해지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사역의 본질은 물질이 아니라 마음이었고, 그 마음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후원자 여러분, 저는 지금도 이 사역이 ‘마음밭을 기경하는 일’임을 확신합니다. 삶의 깊은 골짜기 속에서 지쳐 있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생명의 씨앗을 심는 일, 그것이 바로 이 돌봄사역의 중심입니다. 기도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이 귀한 사역이 이어지고 있고, 복음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더 많은 영혼이 복음 안에서 회복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고, 동역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도구로,
차병규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