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씀
1)본 문 : 마태복음 1장 20절
2) 제목 : 사도신경(4) -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3)내용요약
오늘은 사도신경의 고백 중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신 이야기는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사건입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에게 탄생하신 예수님의 사건은 믿음을 통해서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마리아조차 처음에는 믿지 못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을 때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요셉 또한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했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마리아를 받아들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2)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신 것은 예수님께서 죄가 없이 탄생하셨음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모두 아담의 후손으로 죄 가운데 태어나지만,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심으로 죄 없이 태어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탄생은 하나님께서 이미 구약에서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신 말씀의 성취임을 보여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께서 탄생하시기 약 700년 전에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했으며, 창세기에도 예수님을 통한 이미 구원의 계획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신실하심을 증거하며, 우리는 이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3)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을 성육신이라고 합니다. 성육신은 구원의 계획에서 필수적입니다. 인간의 죄는 인간만이 담당할 수 있으며,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육신과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는 완전한 속죄와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이 없다면, 우리는 영원한 구원에 이를 수 없었습니다.
(4)마리아와 같이 쓰임 받아야 합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한 상태였습니다. 약혼한 마리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순결함이었습니다. 마리아는 가장 소중한 순결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예수님의 탄생하시는 귀한 일에 쓰임을 받았습니다. 저와 성도님도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할 때 가장 귀한 것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또한,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수종할 경우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에 두려움 속에서도 순종했습니다. 순종과 믿음이 우리에도 있어야겠습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라는 고백은 “예수님의 성육신,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주심”에 대한 고백입니다.
2.나눔
- 예수님은 어떻게 잉태되셨습니까? (마1:20)
-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할 당시 마리아는 어떤 상태였습니까(눅1:27)
- 마리아가 자신의 잉태됨을 믿고 받아들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눅1:37)
- 마리아가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3.기도
-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에게 탄생하신 주님께 대한 믿음을 주소서.
-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성육신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순종과 믿음을 통해 마리아와 같이 쓰임받게 하소서.
1.말씀
1)본 문 : 마태복음 1장 20절
2) 제목 : 사도신경(4) -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3)내용요약
오늘은 사도신경의 고백 중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신 이야기는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사건입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에게 탄생하신 예수님의 사건은 믿음을 통해서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마리아조차 처음에는 믿지 못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을 때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요셉 또한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했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마리아를 받아들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2)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신 것은 예수님께서 죄가 없이 탄생하셨음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모두 아담의 후손으로 죄 가운데 태어나지만,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심으로 죄 없이 태어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탄생은 하나님께서 이미 구약에서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신 말씀의 성취임을 보여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께서 탄생하시기 약 700년 전에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했으며, 창세기에도 예수님을 통한 이미 구원의 계획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신실하심을 증거하며, 우리는 이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3)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을 성육신이라고 합니다. 성육신은 구원의 계획에서 필수적입니다. 인간의 죄는 인간만이 담당할 수 있으며,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육신과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는 완전한 속죄와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이 없다면, 우리는 영원한 구원에 이를 수 없었습니다.
(4)마리아와 같이 쓰임 받아야 합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한 상태였습니다. 약혼한 마리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순결함이었습니다. 마리아는 가장 소중한 순결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예수님의 탄생하시는 귀한 일에 쓰임을 받았습니다. 저와 성도님도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할 때 가장 귀한 것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또한,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수종할 경우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에 두려움 속에서도 순종했습니다. 순종과 믿음이 우리에도 있어야겠습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라는 고백은 “예수님의 성육신,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주심”에 대한 고백입니다.
2.나눔
- 예수님은 어떻게 잉태되셨습니까? (마1:20)
-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할 당시 마리아는 어떤 상태였습니까(눅1:27)
- 마리아가 자신의 잉태됨을 믿고 받아들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눅1:37)
- 마리아가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3.기도
-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에게 탄생하신 주님께 대한 믿음을 주소서.
-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성육신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순종과 믿음을 통해 마리아와 같이 쓰임받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