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사랑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 감사하는 교회
행복누리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12월 마지막 주 예배, 송구영신예배...
지나온 모든 순간은 은혜와 감사였고... 앞으로의 모든 순간은 소망입니다.
지나온 모든 순간은 은혜와 감사였고... 앞으로의 모든 순간은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