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가고 여름이 온 듯 합니다. 날씨는 변해도 주님을 향한 행복누리 성도님들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1, 2부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귀합니다. 주님께서 다시오시는 날까지 예배하는자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은 4월 생일축하시간이 있었습니다. 안나자매, 지운이 형제, 요안이 형제, 하준이 어린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태어나는 순간보다 앞으로의 순간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축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주님으로 인한 행복누리교회 입니다.^^
봄이 가고 여름이 온 듯 합니다. 날씨는 변해도 주님을 향한 행복누리 성도님들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1, 2부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귀합니다. 주님께서 다시오시는 날까지 예배하는자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은 4월 생일축하시간이 있었습니다. 안나자매, 지운이 형제, 요안이 형제, 하준이 어린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태어나는 순간보다 앞으로의 순간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축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주님으로 인한 행복누리교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