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누리 중찬단의 찬양에 은혜가 넘쳤습니다. "우리 때문에 십자가 지셨고, 우리 때문에 고통 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갈보리 오르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나같은 죄인 때문에...." 모든 성도가 찬양을 통해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 십자가에 달리셔서 돌아가신 주님을 보며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두다."하는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해피틴과 해피아이 친구들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해피틴은 날라 부흥하고, 해피아이는 새로운 친구가 방문했습니다. 해피틴은 요셉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고, 해피아이는 어려서부터 하나님께 마음을 정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권사님을 어떻게 하면 교회와 성도님들을 잘 섬길 것인가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권사님들의 모임을 통해 교회가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 포근해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