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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누리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12월 17일 행복누리이야기

행복누리교회
2023-12-17
조회수 130

날씨가 갑자기 영하 10도까지 내려 갔습니다. 그런데 교회안은 주님의 사랑과 성도님들의 열정으로 따듯하기만 합니다. 1부 예배와 2부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우리 행복누리 교회는 오늘 들었던 말씀과 같이 끝까지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온갖 문화와 가치관에 물들지 않고, 말씀과 복음으로 세상을 물들이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탄절에는 온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로 영광을 돌리고... 축하의 잔치로 기쁨을 드렸으면 합니다. 성탄 축하잔치를 준비하는 중창단도, 권사회도, 해피아이, 해피틴도 준비하면서 부터 주님께 기쁨을 드리고 있습니다. 성탄절이 기대가 됩니다.

짜장으로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 주신 권사님들의 사랑이 너무나도 귀합니다. 사랑이 담겨 있는 짜장이라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두번이나 먹었습니다. 깍뚜기도... 단무지도... 맛있었습니다. 

행복누리 교회에 주님 주시는 행복이 날마다 성도님들의 얼굴에 가득 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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