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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누리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12월 10일 행복누리이야기

행복누리교회
2023-12-11
조회수 175

해피아이, 해피틴, 장년부 모두가 하나님께 나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예배도 목사님과 간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에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주님과 함께 죽는것이 아니라 잠시라도 주님과 함께 깨어기도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신앙의 도전과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성탄절에 드릴 감사예배를 준비하며 핸드벨도 연습하고, 찬양도 연습을 했습니다. 권사회에서 준비하는 찬양은 특히나 은혜가 넘쳤습니다. 중고등부의 합주와 중찬단의 감동의 찬양도 기대가 됩니다. 모두들 열심히 연습하여 탄생하신 주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려드렸으면 합니다.

행복누리 교회가 날로 날로 영적으로, 양적으로 부흥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4년에는 빈자리가 없도록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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